1년전쯤 학교 수학시간때 선생님께서 1번부터 순서대로 교과서에서 약간의 부분을 학생이
칠판앞에 나와서 선생님대신 설명을 하고 수업을 진행하게 하는 방식으로 3개월정도 수업이
진행되었었는데요, 이때는 아 저선생이 가르키기 귀찮구나.. (물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라고 생각을했습니다.

 뭐 선생이 시킨 이유야 어찌됬든 저의 첫발표때 분명 제가 완벽히 알고있다고
생각한 부분이었는데 약간 설명하기 골치아펐다고 할까? 하여튼 이런게 있어서
그다음발표때는 조금 설명할 준비를 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 좀더 공부하게되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포스팅을 쓰기 바로 전날 학원에서 선생님께서 포인터에 대해 설명해주시는데
포인터에대해 설명하기엔 약간 골치아프다고 누구 포인터 잘아는사람 있냐고 할때 손을
들지않았습니다. 겸손함과 제 허접한 말쏨씨때문이기도하지만 설명하고 타인을
이해시키기 많이 어려울것같아서죠.


 한가지 이야기로는 우리는 포인터를 이해하고 자신의 프로그램에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적용할수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포인터에 대해 잘 알고있다.' 라고 말할수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사람이 우리에게 묻습니다.

'제가 포인터를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라고요. 우리는 그사람에게 알려줍니다. 각자의 이해방식 , 자기가 본 책또는
문서같은것들을 떠올리며...  하지만 우리중에 그사람에게 약간이라도 이해가 가도록
설명할수있을까요? 우리가 그사람에게 설명을 잘  못하고 우물쭈물하면

그사람을 우리를 

"이사람도 잘모르는거아니야?"

라구요..
 
 타인을 한번에 이해시킬수있는 사람은 자신이 설명한것에대해 확실히 안다는 것이며
질문자측에서도 만족스러워할껍니다. 그리고 물론 어떤 똑똑한 사람이든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것들도있죠.

 앞으로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배우는것이나 제가 생각했을때 제가 부족한것같다는 부분에
있어서 포스팅을 할껏입니다. 제가 아는것을 남에게 알려주는 일종의 표현연습이라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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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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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르스 2009/03/06 11:18  Modify/Delete  Reply  Address

    네 잘 하는 사람은 잘 가르켜주더라구요.

  3. 커니 2009/03/08 16:4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도 블로그에 강좌를 정리하다보니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저 스스로는 이해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른 사람이 "이게 뭔데?" 라고 물어보면 명확하게 답을 하지 못할 때가 있더군요...
    그리고, 아예 "강좌"를 목적으로 글을 쓰다보니 글을 쓰면서 "이런 점이 부족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애매한 부분은 더 파고들어 공부하게 되더군요. ㅎㅎ

    이래저래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줄 수 있을 수준"까지 공부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4. 랜스 2009/03/09 15:36  Modify/Delete  Reply  Address

    예 그렇죠~ 저도 블로그시작하면서 점점 그걸 느껴가고있습니다 ㅋ_ㅋ

  5. EOSTORY 2009/03/28 07:56  Modify/Delete  Reply  Address

    처음으로 C 강의할때 만만하게 생각했던 C가 이렇게 어려운건줄 처음 알았었습니다. ㅡㅡ;;

    이유없이 당연한 걸로 알면서 사용해오던 것들에 이유를 설명하려하니
    완전막막하더군요 ㅋㅋㅋ

    • 랜스 2009/03/31 00:03  Modify/Delete  Address

      예.. 맞아요 ㅋㅋ
      이래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는걸 왜 이래야하는 지 묻는다면 대략...